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브리드 자동차 (문단 편집) === 앳킨슨 사이클 === [[파일:external/www.curbsideclassic.com/Atkinson-anim-6.gif]] 일반적으로 쓰이는 4행정 오토(otto) 기관에는 펌핑로스[* 압축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 손실, 주사기를 입구를 막아놓고 누르거나 잡아당기면 힘이드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가 있어서 효율이 저하된다. 앳킨슨 사이클은 피스톤에 복잡한 움직임을 가지게끔 하여 압축행정에서의 손실을 줄이도록 고안된 방식이다. 하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저회전에서 토크와 최대 출력이 낮은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1882년에 발명되었음에도 차량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대형 선박이나 고효율 발전 시설에만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하이브리드의 시대가 오면서 차량 분야에서도 빛을 보게 된다. 풀 하이브리드에서는 전기 모터가 어떻게든 도와주므로 효율 짱인 기관이 최고였던 것이다. 위의 이미지처럼 복잡한 크랭크 기구를 이용하는 구조도 전자제어를 통해 밸브 개폐 타이밍 및 듀레이션을 조절하는 것으로[* 압축행정시 밸브를 오래 열어 오토사이클보다 압축비를 낮춤, 밀러사이클이라고도 부르며 원래 [[마쓰다]]에서 과급기 장착 엔진에 쓸 목적으로 처음 상용화하였다.] 간략화되었다. 다만 압축비가 낮아진데 따른 출력 부족은 극복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현대 아반떼/6세대|AD 2.0]], [[현대 코나|코나 2.0]], [[기아 셀토스|셀토스 2.0]], [[현대 팰리세이드|팰리세이드 V6 3.8]], [[기아 텔루라이드|텔루라이드 V6 3.8]], [[렉서스]]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현대 세타 엔진|2.5리터 세타 엔진]] 등 하이브리드가 없는 순수 내연기관 차량에도 소수 탑재된 사례가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http://wizardiron.tistory.com/151|링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